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본동의 재발견, 용봉이 나르샤’ 사업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가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 및 도시, 경관 행정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