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는 실질적 자립 기반이 어려운 보호종료아동에 대하여 맞춤형 자립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관내 자립형 그룹홈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자립형 그룹홈은 자립 연령이 도래하여 아동보호 시설을 퇴소하는 아동이 입주하여 자립 전까지 최대 4년간 이용할 수 있는 중간 거주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