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당진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석문면 장고항·난지도어촌계 마을어장과 패류 양식어장에 바지락종패 42톤을 방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바지락종패 방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1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 위기에 처한 수산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