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구민을 위해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를 추가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4억 2,800만 원을 확보, 지난 6월말 선발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220명에 이어 100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구민을 위해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를 추가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4억 2,800만 원을 확보, 지난 6월말 선발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220명에 이어 100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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