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사업을 발판삼아 고속성장을 이뤄낸 서희건설(대표이사 곽선기 김팔수)이 새 수익모델을 찾아 나서고 있다. 서희건설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는 건축 부문을 이을 신규 매출처를 매출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33위 건설사이다. 지난해 매출액 1조2783억원, 영업이익 1744억원, 당기순이익 1275억원을 기록했다.

서희건설의 지역주택사업지인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사진=서희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