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성금은 수영동 취약계층 홀로어르신과 장애인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도와줄 전기 모기채 30개 구입에 쓰였으며,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