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송영길 대표에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등 40여개 현안 전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도가 민항 건설 등 도내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