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겨지는 감동 콘텐츠, 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쏟아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및 밀양시문화도시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밀양의 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어떠한 방법으로 시장에 유통·소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