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7/15/76585358-4543-4acf-ab0d-9fdd160541df.png)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낮 최고 기온이 33℃에 달한 지난 15일 정읍시가 도심 버스 승강장과 야외 무더위 쉼터 등에 대형 얼음과 얼음물을 비치했다.
시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약자와 학생들의 이용객이 많은 버스 승강장 8개소와 야외 무더위 쉼터에 긴급하게 얼음물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낮 최고 기온이 33℃에 달한 지난 15일 정읍시가 도심 버스 승강장과 야외 무더위 쉼터 등에 대형 얼음과 얼음물을 비치했다.
시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약자와 학생들의 이용객이 많은 버스 승강장 8개소와 야외 무더위 쉼터에 긴급하게 얼음물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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