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평소방서는 15일 부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재난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 소방안전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