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심사로 5곳 압축…2차 시민투표로 최종 1곳 확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동구 금남로를 최종 확정했다.

‘걷고 싶은 가로숲길’은 도심 녹색 오아시스인 가로숲길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