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귀포시가 가뭄에 대비한 수리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마철이 지나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농업용수 관로 정비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조치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