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7월 19일부터 안덕보건지소에 치매안심 및 건강증진센터 분소를 개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분소는 서귀포시의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으로 농어촌지역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