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 봉사 등 5개 부문 8월 31까지 구․동에 접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거나 향토의 명예를 선양한 주인공을 발굴하는‘동래구 애향대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는 이번‘동래구 애향대상’는 지역개발·문화예술·체육·선행·봉사 5개 부문별 각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