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자체 인공지능(AI) 번역 엔진을 개발했다.

엔씨소프트의 AI 번역 엔진은 일상적인 대화 외에도 게임 용어 및 구어 번역 부분에 특화된 번역을 지원한다. 각 게임별 전문 용어, 채팅 은어, 줄임말까지 인지해 해당 국가의 언어로 번역된다.

엔씨소프트 AI 실시간 번역 한국어ᆞ영어.[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