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가치 평가사 브랜드스탁이 실시한 증권사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BSTI(BrandStock Top Index)'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862.8)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증권(848.9), KB증권(839.2), 신한금융투자(791.2) 순이었다.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