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안마를 받으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 전시 ‘Great MASTER: 도슨트 파라오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테크’ 중심의 김창열, 이우환, 박서보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파라오 쿨 시리즈 안마의자에 앉아 큐레이터 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