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의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법으로 정해진 안전관리비 외에 자체적으로 안전강화를 위한 비용(이하 안전강화비)을 편성해 투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 근로자들이 작업 전 안전회의(TBM)에서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