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

강난희 여사가 고 박원순 시장의 1주기 추모제에 관해 코로나로 인해 행사 변경소식을 알렸다.

강 여사는 시장시절 박 시장이 메르스와 코로나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고 있다며, 남편 박원순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가족들의 마음도 안타깝지만 1주기 추모는 조계사에서 가족들끼리만 지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