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서장 한경복)는 지난 5일 평택항·군문교·팽성대교 등 풍수해 우려 지역을 방문하여 안내 표지판 및 출입 통제문 점검 등 수난사고 우려 지역의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 전국 구조통계를 살펴보면 총 665,744건으로 그 중 수난사고는 12,44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