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의 들녘 70x43cm 한지에 수묵담채 2011나의 고향 부안은 황토빛 흙으로 가득하다. 아직도 때묻지 않은 고향마을의 정겨운 풍경은곳곳에 고이 간직되고 있다. 바람 따라 거닐며 고향의 좋은 풍경을 만나면 화판을 펴고 풍경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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