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시 임고면사무소 직원 A씨의 아버지(대구 거주)가 5일 확진되면서 A씨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6일 대구 수성보건소에서 검체 후 14일간 자가격리됐다. A씨의 검체확인결과는 7일 오전께나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