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취임한 안감찬(58) BNK부산은행장이 혁신과 성장을 키워드로 하는 '광폭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은행원=보수적'이라는 통념을 깨는 경영 혁신이 어떤 성과를 낼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플라스틱 저감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수도권 여신영업센터 신설... 서울∙경기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