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중세의 시간을 간직한 장엄하고 매혹적인 체코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1평택세계문화주간 그 두 번째, 체코문화주간이 오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