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지난달 경향신문에 교수님이 쓰신 심리상담사의 자격과 소명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외람되지만 이에 관련하여 잠시 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6년에 저는 평생 심리상담을 하리라고 결심했는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 여러 내담자들을 만나며 살아왔는데...(중략)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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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6020300025#csidx382f620ccabb24e8c8974e8ebeff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