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9월 주요 경영진과 함께 미국 뉴저지 지역을 직접 찾아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신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