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상담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여기어때는 1일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상담센터 운영 규모를 50%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 안내부터 취소와 환불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사를 170명까지 늘렸다. 천재지변과 같은 사태를 대비해 예비 인력도 투입한다. 숙소에 당일 체크인을 하는 고객들을 위한 ‘우선 상담 제도’와 같은 특별 정책도 실행한다.

[이미지=여기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