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안전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대한민국 안전 대책과 정부 정책에서 역할을 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초대회장)

한국의 안전문화 향상을 목표로 안전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SPAKᆞSafety Professional Association of Korea)가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안전전문가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송규 한국안전문가협회 초대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진행된 창립식에서 당선 인사와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한국안전전문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