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과 장마가 다가오면서 차량용 선풍기를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써큘레이터가 절실한 시기가 도래하면서 프리미엄 차량용품 브랜드 케이엠모터스는 3단 트윈 선풍기를 출시했다.

3단 트윈 선풍기는 차량의 에어컨 바람을 뒷자석까지 회전시켜 차량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는 제품이다. 실용성, 디자인, 기능성, 안전성을 갖춰 사용시 냉방 효율과 공기 순환이 가능해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케이엠모터스 3단 트윈선풍기. [사진=케이엠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