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MZ세대가 전사 혁신을 주도, 하반기 사업전략에 이들 의견을 대폭 반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MZ세대 마케팅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

신한카드(임영진 사장)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시장 트렌드 변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MZ세대의 전문 역량을 경영에 반영하는 역멘토링(Reverse mentoring) 제도를 시행, 소기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