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예절로 하나되는 평택의 다문화」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협회비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택예절교육관에서 2달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