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외 픽업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칸의 수출 확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 시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 영국 디젤카&에코카 매거진에서 ‘올해 최고의 픽업’ 3년 연속 수상한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