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한국야쿠르트)가 기부 플랫폼 ‘프레딧(Fredit) 착한습관’을 오픈하고 건강한 나눔에 앞장선다. 해당 플랫폼은 hy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통과 동시에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최초 기획됐다.

hy의 기부플랫폼 ‘프레딧(Fredit) 착한습관’ 소개 화면. [이미지=hy]

‘프레딧 착한습관’은 환경과 동물,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나눠놓고 기부자의 관심사에 맞춰 기부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강 재두루미 먹이 제공’을 비롯해 ‘플라스틱 수거’, ‘나무 심기’, ‘지역아동센터 학습지 지원’ 등 구체적 활동을 기부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