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통역사, 부모!’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2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 간 장애자녀 양육경험 공유 등을 통한 소통 및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