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서초구는 1인가구의 3대 어려움인, ‘외로울 때, 불안할 때, 아플 때’ 든든한 안심 울타리가 되기 위해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여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계속 증가하는만큼, 구는 1인가구 여성들의 가장 큰 걱정인 안전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특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