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2021년도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안전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지원을 위해 25개소 사업장의 화학물질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6월에서 11월까지 안전진단결과를 토대로 노후시설 개선에 착수한다.
경북도는 6월 17일 시 · 군 환경과장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해‘2021년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시설개선사업 추진협의회’개최하여 25개 사업장의 안전진단결과를 보고받고, 노후 취급시설 및 안전시설 개선대상을 심사․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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