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 광산구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자원봉사단체 회장, 관계자 등이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