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160개소에 비말차단가림막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809개소에 비말차단가림막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