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규모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 글로벌기업 LVMH 방문, 디지털뉴딜 스타트업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박형준 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발한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1박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유치신청서를 직접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범정부 유치기획단장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정부 대표단도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