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언니스극단(언니’s극단)’이 지난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월산 며느리 바위’ 주제로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언니스극단은 버려지는 신문지·헌옷·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인형극 또한 연출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선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언니스극단(언니’s극단)’이 지난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월산 며느리 바위’ 주제로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언니스극단은 버려지는 신문지·헌옷·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인형극 또한 연출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선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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