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주군은 지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4회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 결과 124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다.

영치된 차량에 대한 총 체납액은 약 7천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