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한시 생계지원 사업’신청을 받아 접수한 결과 2,248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가 설정한 목표 329가구 대비 683%를 달성한 수치로 인천시 내 실적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