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원시 충북도민회와 함께 지난 17일,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다.

이 날 △닭볶음탕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등 세 가지 반찬에 온정을 가득 담아 관내 생계급여 수급 어신과 사례관리 가구 25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