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은 방역물품 판매 업체 ‘사람과 환경’과 18일 천안시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및 방역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사람과 환경’은 서북구 2공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성거 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방역물품 판매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