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입주가이드북,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 등 입주편의 및 불편 해소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인천시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 검단신도시의 입주 편의를 위해 입주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검단신도시 근린공원2호 내 공원관리사무소에 ‘검단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입주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6월 18일 입주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