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흥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대상자는 독립유공자(추가등록자), 국가 및 특수임무 유공자, 5∙18 민주유공자이며, 지난 5월에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민주유공자 7가구에 부착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