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결과 통해 기초자료 수집, 원인해결 앞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 서산시가 축사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해결을 위해 이동형 악취포집차량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차량은 1대 운영되며, 내부에는 악취포집장치 및 측정장치, 기상측정장비 등 설치로 실시간 악취 측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