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경관 향상, 시민과 함께하는 씨앗뿌리기 행사 개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행복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던 유휴부지가 형형색색의 야생화로 물들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는 생활권별 나대지에 야생화 파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