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이달 25일까지 ‘소셜미디어 영상편집자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할 16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소셜미디어 영상편집자 네트워크’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