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평생학습을 구현하는 서울 성동구가 이달 동호독서당에서 ‘어린이 서당 체험 한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10간 12지와 띠 이야기‘, ’24절기 이야기‘, ’어린이 명심보감‘에 관해 3차례에 걸쳐 한자전문강사의 구성진 입담으로 진행된다.